고등학생 때부터 몸관리에 관심이 많았다는 심정수. 데뷔 초 안그래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서
4년 뒤인 1999년 헤라클레스 별명에 어울리는 팔뚝으로 진화 ㄷㄷ
얼마나 계란을 많이 먹었던지 풀무원에서 달걀협찬이 들어올 정도;;
다만 벌크업을 해도 부상은 피해갈 수 없었다카더라
(출처=구글 이미지 검색, 동아일보, 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