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페르난도 발렌수엘라에 이어 역대 2번째 루키 선발 기록을 세운 김광현
내셔널리그에서 자책점을 기록하기 시작한 1912년 이후 최초로 4경기 연속 선발 5이닝+, 3피안타 이하 무자책점 피칭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김광현
(출처=OSEN,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