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스트존에는 분명히 들어왔는데 손목을 돌리면서 볼로 만드는 박세혁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변화구도 아니고 149km/h 패스트볼이었는데 미트를 왜 끌어내렸는지...그 와중에 NC-두산전 스트존의 상태가;;
(출처=두산 베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