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한 차량이 왼쪽에서 들이받아 처참하게 찌그러진 차 상태. 아내 휘트니는 가벼운 부상, 딸 먼로는 다친 곳이 없었지만 아들 웨스틴은 안타깝게도 왼쪽 눈이 실명 판정을 받았다고ㅠ 그래도 가족 모두 살아있음이 기적이라 감사하는 브룩스. 이왕 기적이 일어날 거라면 웨스틴의 눈도 회복될 순 없을까요?ㅜ

(출처=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