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엔딩] 14년 프로 생활 마지막 타석에서 데뷔 첫 홈런 때렸던 야구선수.jpg
2020.09.27 17:52:53

일본야구 오사카 긴테쓰 버팔로즈(현재 오릭스 버팔로즈) 한 팀에서만 14년을 뛰며 은퇴 직전 마지막 타석에서야 프로데뷔 첫 홈런을 때려냈던 이시야마 가즈히로, 한국명 송일수 두산 전 감독

 

일본에서 은퇴한뒤 한국에서 재데뷔(?), 삼성에서 3시즌을 뛰며 통산 4홈런을 때렸다고

 

(출처=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