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코나미컵 당시 주니치를 상대로 6.2이닝 3피안타 3볼넷 5K 1실점으로 호투한 김광현. 이후 패기 넘치는 발언을 시전
하지만 본인도 김콜드가 될 줄은 몰랐을 듯ㅠ
MLB에서 1점대 평균자책점을 찍은 이후에는 다시 한 번 위의 발언 재평가 가능?
출처=해외야구 갤러리, 베이스볼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