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국시리즈 5차전을 앞두고 2007년, 2008년, 2010년 우승반지를 꺼내 동기부여 및 승리의 기운을 나눠준 김광현
반지의 기운이 전해진 덕일까?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업셋 승리를 달성한 SK. 이제 김광현은 손에 4개의 반지를 낄 수 있습니다. 과연 5번째 반지는 언제쯤 채울 수 있을까요?
출처=SK 와이번스 갤러리, SK 와이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