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안일함] '최선을 다해야지' 심재학 해설위원이 김민식을 극딜한 이유.jpgif | |
2020.10.21 17:11:24 | |
9회말 13-2로 점수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 풀카운트에서 볼이 빠졌는데 김민식은 공을 지켜보다가 살짝 뛰더니 천천히 걸어서 2루 도착. 이 모습을 본 심재학 해설위원이 폭투로 공이 펜스까지 갔으면 최소한 전력질주를 해서 3루를 가는 동작을 취해줘야하는데 저건 아니라며 극딜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미친야구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