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6시 OSEN의 단독 보도로 올라온 윤성환 은퇴 기사. 해당 기사를 올린 손찬익 기자는 삼성 담당기자로 잔뼈가 굵은 인물
그리고 오후 은퇴 반박 기사가 올라옴. 박성윤 기자는 현재 삼성 담당 기자 중 가장 인지도가 놓고 팬들의 사랑을 받는 인물. 사실상 두 삼성 담당 기자의 자존심 싸움이 된 듯 한데... 결론은 어떻게 날까요?(이미지 클릭하면 원문 링크 연결)
출처=네이버 뉴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