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 갑작스런 지바 롯데의 리빌딩 분위기+동일본 대지진 등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서 잔여계약을 포기하고 국내복귀를 선택했던 김태균. 지금도 다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있다는..
(출처=야톡,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