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통산 128세이브 ERA 2.09를 기록했던 야쿠르트 수호신 시절 임창용. 최고 160km/h 뱀직구를 앞세워 일본리그를 씹어먹었던 시기, 특히 1점대 ERA를 찍었던 2010년 김태균이 지바 롯데에 입단했었으니 그런 반응은 당연?
(출처=이영미의 셀픽쇼, 베이스볼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