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이 3번째 팔꿈치 수술을 견뎌낼 수 있었던 이유(feat.이상훈).jpg
2020.11.08 09:41:10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한 차례씩 팔꿈치 수술을 받았지만 실패했던 이동현. 3번째 수술을 위해 미국행을 앞둔 상황에서 위험도가 높은 수술이라 걱정을 안고 있었는데...

 

 

자신은 왼손잡이니까 오른팔 인대를 주겠다고 쿨하게 말한 이상훈 덕분에 용기를 얻고 3번째 수술을 무사히 마친 뒤 5년의 공백을 딛고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었던 이동현

 

(출처=스톡킹, 조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