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로 선발 등판하면 101마일(약 163km) 강속구를 꽂아넣는 오타니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그것도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모서리 피칭도 가능 ㄷㄷㄷ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남들 패스트볼 구속만큼 빠른 포크 91마일(약 147km) 뚝떨 포크볼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일본에서 뛸 땐 최고 151km 까지도 찍었던 공포의 포크볼 ㄷㄷ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이러니 투타겸업을 포기할래야 포기할 수 없는?

(출처=야톡, 스페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