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여성 단장' 마이애미 킴 응 단장의 역대급 커리어.jpg | |
2020.11.14 20:54:05 | |
- 1995년: 역대 최연소이자 여성 최초로 메이저리그 중재 재판에 참석 - 1998년: 역시 역대 최연소인 29살의 나이로 뉴욕 양키스 단장 보좌로 고용 - 2020년: 남성 스포츠팀 최초의 여성 단장
30년 경력 동안 8번의 포스트시즌 진출과 6번의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 그리고 3개의 우승 반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여성 야구인으로써 가장 높은 자리에 위치해 있고 메이저리그뿐만 아니라 북미 스포츠 리그 역사상 최초의 여성 단장이 됨
출처=마이애미 말린스, 야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