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약물 복용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김재환*. 징계가 해제되며 '봉인 해제'발언을 함. 이후 프로스포츠에서 약물의 무게를 너무 무시한 게 아니냐며 엄청난 비난을 받음
이후 2018년 MVP 수상 소감에서 "내가 짊어지고 가야 할 책임 같은 것들을 더 무겁게 가지고 가겠다"라며 당시 사건을 후회하는 발언을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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