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방영된 아이돌스타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투구에 도전했던 이달의소녀 멤버 츄. 처음이 맞나 싶을 정도로 깔끔하고 힘이 넘치는 투구를 선보이며 무려 76km/h의 구속을 기록, 참가 선수 가운데 1위를 기록했던 전적이 있는 파워피처 ㄷㄷ 과연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는 어떤 시구를 보여줄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