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동원의 마지막 롯데 시구인 2009년 7월 4일 모습. 무려 21년 만에 사직 마운드를 밟았다고 함.
사실 이 시구의 주체는 당시 KBO 타이틀 스폰서인 마구마구였습니다. 결국 최동원 선수 살아생전엔 롯데와 관계가 회복되지 않았다는 소리ㅠㅠ(이미지 클릭하면 원문 링크 연결)
출처=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