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롯데에 입단해 12시즌, 햇수로 14년을 한 팀에서 뛰다 2020년 한화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은퇴한 김문호
원클럽맨이 되고 싶었던 이유는 역시 현찰 ㅋㅋㅋ 와이프도 모르는 비상금이 될 수 있었던 300만원은 아쉽지만 저 하늘로ㅠ
(출처=KBO 기록실, 스톡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