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통산 218홈런을 때린 '타자' 토드 프레이저가 투수로 깜짝 등판해 던진 55마일(약 88.5km)/h 너클볼이 2020년 최저속 탈삼진이라고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