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인연] '46번째 생일' 1월 1일 생일을 맞은 야구선수(feat.박찬호)
2021.01.01 16:26:20

1월 1일 오늘 만 46세 생일을 맞은 페르난도 타티스. 이분은 김하성의 팀메이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아버지이자

 

박찬호에게 한만두를 시전한 바로 그 선수입니다. 찬호형이 이 사실을 알고 있을지 궁금(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참고로 김하성의 동료가 된 타티스 주니어의 아들은 하루 차이인 1월 2일이라고

 

출처=야톡,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