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스윙 후 빠놓(방망이 내려놓기)까지 연결되는 동작이 거의 흡사한 켄 그리피 주니어와 김재환*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실제로 2018시즌에는 거의 복사+붙여넣기 수준으로 따라했었다고. 참고로 빅리그 통산 630홈런을 때린 레전드 켄 그리피 주니어는 '더 내추럴(The Natural)'로 불리는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청정타자입니다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