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신만의 세계관이 뚜렷한(다소 유치해보일 수도 있는) 그림 실력으로 '화백'이라 불리는 마에다 켄타. 공룡이 그려진 후드티 한정 판매에 나섰는데

지난 크리스마스 때 는 산타와 루돌프(?) 사자 디자인 티셔츠도 출시했었고

새해 연하장으로는 소의 해라고 젖소(?)를 그린 마에다. 보면 볼 수록 중독되는 그림 솜씨?

(출처=마에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