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유망주] '역대급 포텐' 최근 두산 팬이 가장 기대했던 5툴 야수 유망주.jpgif
2021.01.24 22:25:57

역대급이었던 19년 드래프트 고졸 타자 최대어 김대한. 청소년 대표팀 경기에서도 한일전에 엄청난 홈런&빠던을 보여주며 툴플레이어의 재능을 과시함(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입단 후 바로 2군을 씹어먹을 줄 알았지만 타격폼이 완전히 무너진 모습을 보여줌. 결국 2020년 8월 10일 현역으로 입대함. 전역하고 본인의 포텐을 만개할 수 있겠죠?

 

출처=야톡, KBO ST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