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부담]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생각하는 4번 타자의 무게.jpg
2021.01.27 17:38:19

커리어 대부분을 4번 타자로 뛰었고 '조선의 4번 타자'라는 별명도 있지만 여전히 4번 타자 자리의 중압감은 부담스럽다는 이대호

 

(출처=이영미 셀픽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