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꼭 뛰고 싶었다” 추신수가 팬들에게 전한 인사. insta
2021.02.23 17:50:22

장문의 영어로 팬들에게 이사를 남긴 추신수

 

관리자가 영알못이라 번역본도 함께 첨부합니다

 

출처=추신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