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재능] '심준석 리그 개막?' 고교야구 최고 유망주 덕수고 심준석 150km 패스트볼.gif | |
2021.03.05 21:08:48 | |
1학년의 몸으로 최고 153km를 찍은 덕수고 심준석. 심준석이 참가할 수 있는 2023 신인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로 시행. 2021년 꼴찌팀이 가장 먼저 선수를 지명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됨. 그래서 올해는 '심준석 리그'로 불리고 있음. 물론 심준석은 해외 진출을 선언하긴 했지만 아직 모른다?(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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