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두산-NC 연습경기에서 팀이 뽑은 유일한 점수를 125m 솔로포로 만들어낸 김인태. 2013년 입단해 벌써 9년차인데 과연 올해는 만년 유망주 꼬리표를 뗄 수 있을지?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