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과 연습경기서 최고 149km/h 패스트볼을 앞세워 1이닝 3K 탈삼진쇼를 보여준 윤호솔(개명 전 윤형배). 고교시절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와 라이벌 구도를 이뤘고 NC 입단 당시 계약금 6억원을 받았던 특급 유망주인데 드디어 포텐 폭발 조짐?!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 이글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