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시즌 시작 전 킹험과 카펜터에게 본인의 진심을 전달한 한화 투수 조장 김진영. 두 외인 선수 모두 그의 진심에 감동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 듯ㅠㅠ 진심이 전달되서 일까요? 두 선수 모두 최선을 다한 모습을 시즌 내내 보여줬습니다.
출처=한화 이글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