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첫 등판에서는 총체적 난국이었던 제구 상태
2번째 등판도 부진하긴 했지만 지난 등판보다는 패스트볼을 스트존 탄착군이 조금 더 일정해진 모습? 최고 구속도 91.2마일로 88마일도 넘지 못했던 첫 등판 때보다는 나아진 상황.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