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쪽 낮고 먼 코스에 삼진콜이 나오자 어이가 없어하는 김하성. 포수의 프레이밍에 속아서?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2번째 타석에서는 높은 코스 프레이밍한 공을 스트라이크 선언하더니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퇴근마려웠는지? 아니면 김하성의 표정을 보고 한방 멕이려고? 바로 다음 공이완전히 바깥쪽으로 빠졌는데 삼진을 선언해버리는 심판. 억울한 삼구삼진을 납득할 수 없다는 김하성의 반응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