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연마한 구종 스플리터를 시범경기에서 선보인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 강속구 투수답게 스플리터 구속도 무려 90마일(약 144km)/h 를 찍었다고 ㄷㄷ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