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예능 나갔다고 야구계 선배들 패싱하고 바로 허재 감독한테 가서 절박다가 법규형한테 발로 까이는 유희관 ㅋㅋㅋ
왼손잡이에 중앙대 동문이라는 공통점을 허재 감독에게 어필. 별명도 '스테판 희관'이 아니라 '유재'라고 어필하는 유희관
방송국 사장님이 지켜보고 있다면 두산 구단주도 두렵지 않다?! 농구에서 스카우트되면 야구 은퇴 가능하다고 ㅋㅋㅋ
출처=뭉쳐야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