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보스턴 레드삭스의 일본인 투수 사와무라 히로카즈. 분명히 두손가락을 벌린 스플리터 그립인데 구속은 무려 93마일(약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보스턴 레드삭스의 일본인 투수 사와무라 히로카즈. 분명히 두손가락을 벌린 스플리터 그립인데 구속은 무려 93마일(약 150km)/h, 궤적은 아래로 떨어지는 게 아니라 투심처럼 옆으로 휘어지는? ㄷㄷㄷ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 피칭닌자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