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이름] '투머치 스펠링' 유니폼에 다 적기도 어려운 빅리거의 이름들.jpg
2021.04.04 08:01:42

유니폼에 11개의 스펠링이 들어가는 마이크 야스트렘스키(Mike Yastrzemski)와 12개가 들어가는 드류 스테켄라이더(Drew Steckenrider)

 

처음 보면 어떻게 읽어야할지 막막한 아세르 워저하우스키(Asher Wojciechowski)는 유니폼에 스펠링 13개가 적혀있고


가장 긴 이름 전설의 레전드 제로드 살탈라마키아(Jarrod Saltalamacchia)는 스펠링이 무려 14개 ㄷㄷ

 

출처=미친야구 제보, 구글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