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8cm, 몸무게 90kg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하는 일본 코미디언 타카기시 히로유키. 4월 3일 삿포로돔에서 시구를 했는데 구속이 무려 142km/h !! 기존의 일본 연예인 시구 최고구속 기록인 139km/h를 3km/h나 뛰어넘어버린 ㄷㄷ 실제 선수출신인 히로유키는 은퇴 후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면서도 꾸준히 운동을 했는지 2018년 12월 개인 최고 구속은 150km/h을 기록했었다고 ㄷㄷ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 GRAPE COMPANY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