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 후 메디컬 테스트에서 경미한 팔꿈치 이슈 소견을 받았다는 이의리. 공 던지는 데는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팀에서도 철저히 관리 중이라고
앞서 이의리를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윌리엄스* 감독. 몸에 약간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바로바로 관리해줄 듯
출처=야구부장의 크보핵인싸,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