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가 한참을 구경해야하는 51마일 이퓨스를 던진 잭 그레인키. km/h로 환산하면 82km/h니까 70km/h대 커브를 던지는 유희관에게 도전하려면 아직 멀었네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