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SPORTS에서 하는 일요일 야구정보 프로그램 '야구의 참견'에서 언급된 롯데 지시완 관련 썰. 2군행은 현장에서 결정한 내용이고 성민규 단장은 뒤늦게 그 사실을 인지했다고;; 만약 기자의 썰이 사실이라면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소통 부재는 현재진행형?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