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은 양의지가 .248 .338 .376으로 부진하며 최재훈(.270 .365 .393)의 가치가 떡상하던 시기. 만약 트레이드가 성사됐다면 두산의 15, 16 연속 우승은 없었을지도? 돌아올 상호는 돌아오는거야! LG의 정상호 사랑 썰은 의외로 유명하다고 ㄷㄷㄷ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