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보정] '설득력있네?' 크보에서 로봇심판이 불가능한 이유.jpg
2021.04.29 10:19:36

KBO 공식 앱에 찍히는 투구중계 스트존은 심판의 콜에 따라 스트존 안으로 넣거나 밖으로 빼는 등 보정이 심하게 이뤄짐

 

네이버 문자중계나 유플러스앱 등 다른 곳에서는 적어도 빠진 공은 빠지게 최대한 방송사 스트존이나 눈에 보이는 캐칭지점에 비슷하게라도 찍는데 크보 공식앱은 무조건 심판이 내린 판정의 결과대로 보정. 근데 로봇 심판 시험 사업권을 가진 업체가 크보 공식앱을 운영하는 스포츠투아이;; 이런 식이면 로봇 심판도 입맛에 맞게 보정할지 모른다는 킹리적 갓심 가능?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