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수훈선수 지출액 규정 때문에 사라진 용진이형상. 하지만 1호 용진이형 수상자 최주환이 자발적으로 수행 중! 5월 1일 역전의 발판이 된 9회 대타홈런을 쏘아올린 오준혁에게 소고기를 선물. 이것만 봐도 팀 분위기 정말 좋아보입니다
출처=오준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