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롯데, KT 스카우트가 성균관대 실전 피칭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협상 당시 두산은 이용찬에게 1+3 계약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결국 건강이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KIA는 이용찬 영입에 큰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출처=야구부장의 크보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