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4실점으로 위태로운 플렉센. 1사 1, 2루 상황에서 등장한 김하성. 플렉센의 91마일 몸쪽 패스트볼을 잡아당겼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 참고로 크보에서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3타수 2안타 1홈런으로 김하성의 압승이었습니다(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