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선두타자 마드리갈이 배트던지기 법력타로 2루까지 진루. 세인트루이스 중견수 베이더가 다이빙 수비를 하다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고 우익수 칼슨이 중견수 위치로 이동했는데...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2사 2루가 된 상황에서 잘맞은 타구를 부드러운 슬라이딩으로 슈퍼캐치! 김광현을 실점 위기에서 구한 칼슨의 호수비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