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양키스 수호신 아롤디스 채프먼의 평균자책점 제로 행진을 깬 시카고 화이트삭스 타자 앤드류 본. 앞선 2회에도 2루타를 때려내더니 6회 김광현의 체인지업을 걷어올려 역전 투런포를 쾅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