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 롯데 마린스의 선발 투수 사사키 로키는 고교시절 163km/h까지 던진 파이어볼러로 유명한 투수. 150km/h 패스트볼을 던졌는데 알칸타라가 절묘하게 자세를 낮추며 결대로 밀어치기 성공! 2루 주자가 득점에 성공하는데 제리 샌즈 ㅋㅋㅋㅋㅋㅋ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