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지역 언론과 인터뷰에서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낸 마이클 보우덴, 시카고 컵스, 화이트삭스 등 지역 팀들을 언급했을 뿐만 아니라 KBO리그,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바람도 드러낸 보우덴. 2016년 18승을 거두며 니퍼트, 장원준, 유희관과 함께 판타스틱4를 이루며 두산의 우승을 이끌었지만 이듬해 어깨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시즌 종료 후 재계약 실패, 그리고 어깨 수술을 받은 뒤 여러 팀을 옮겨가며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원문 링크 연결)
출처=시카고 선 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