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예상] 정근우가 예상하는 도쿄올림픽 엔트리에 포함될 유격수.jpg
2021.06.11 15:16:03

멀티 포지션이 가능하고 도루 1위를 기록 중인 키움의 김혜성. 하지만 실책도 14개로 1위라서 수비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평가

 

큰 거 한 방을 칠 수 있는 거포 유격수라는 장점이 있는 NC 노진혁. 하지만 정근우의 의견은 국대에서 거포 유격수 보다는 수비 안정감을 선호한다고

 

김경문 감독의 스타일상 수비 안정감과 대표팀 경험 면에서 오지환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 정근우. 여기에 대수비, 대주자 역할의 심우준이 백업으로 뽑힐 가능성을 점쳤는데 과연 김경문 감독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출처=정근우의 야구 이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