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구속] '한때 오타니 라이벌' 후지나미 160km 포심&150km 포크볼 콤보.gif
2022.02.12 03:23:30

 

159km/h, 160km/h 강속구를 펑펑 꽂는 한신 타이거스 우완 파이어볼러 후지나미 신타로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참고로 개인 최고 구속은 2020년 기록한 162km/h

 

146km/h 몸쪽에서 뚝떨어지는 포크볼에 타자의 방망이가 헛돌고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바깥쪽으로 벗어나긴했지만 뚝떨어지는 포크볼의 구속은 무려 150km/h !!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한때 오타니 쇼헤이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투수답게 구속은 빵빵하지만 제구가 롤러코스터인 건 함정;;

 

출처=야톡